대신증권 “현대로템, 수주부진에 목표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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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9 07:54
입력 2014-07-09 00:00
대신증권은 9일 현대로템의 수주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4천원으로 기존보다 12% 내렸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에 대해 “수주 부진으로 플랜트 연간 매출액 추정치를 1조1천억원에서 8천620억원으로 27% 하향 조정한다”며 “상반기 수주액은 1조6천억원으로 회사 목표치의 3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천210억원과 21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7.7% 57.3% 감소했다”며 그러나 “3분기부터 플랜트 사업부가 흑자전환하고 전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상반기 플랜트 물량 수주 지연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폭은 예상보다 작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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