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원화 강세 수혜주”
수정 2014-07-04 08:43
입력 2014-07-04 00:00
서영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해외 브랜드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0.3%, 80.6%에 달한다”며 “계절성이나 할인 판매 등으로 해외 브랜드 부문의 매출 원가율과 환율 추세가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원화 강세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해외 직구와 병행수입 활성화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브랜드 부문은 하반기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브랜드 톰보이의 실적이 내년부터 반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9만5천500원으로 8.5%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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