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막는다’…경기경찰 총기·탄약 관리 점검
수정 2014-07-03 15:35
입력 2014-07-03 00:00
1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41개 경찰서 소속 112타격대와 군·경 합동검문소 15곳 등이 대상이다.
이곳에는 소총 600여 정이 보관돼 있다.
경찰은 탄약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총기 입출고 절차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훈련이나 출동상황 발생 시 총기와 탄약을 실제 휴대하는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112타격대 작전준비태세를 점검, 5분 내 출동 상태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군과 달리 실제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상시 이뤄지는 출동태세 점검에서 총기와 탄약 관리실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군 총기사건을 계기로 총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실태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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