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 중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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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4 03:32
입력 201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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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화 한은 부총재
장병화 한은 부총재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한국은행 부총재에 장병화(60)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25일부터 3년이며, 금융통화위원을 겸직하게 된다.

장 신임 부총재는 정통 한은맨이다. 1977년 한은에 입행해 2012년 4월 부총재보로 물러나기까지 35년을 한은에 몸담았다. 금융시장국장, 정책기획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데다 성품도 온화해 일찌감치 부총재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 ‘능력과 평판을 중시하겠다’는 이주열 총재의 인사 원칙이 관철된 것으로 보인다.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TK’(대구·경북)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6-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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