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총재에 장병화 씨 임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6-23 17:13
입력 2014-06-23 00:00
한국은행은 장병화(60) 서울외국환중개 대표이사가 신임 한은 부총재로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한은 부총재는 총재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로,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을 겸임한다.

신임 장 부총재는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한은에 입행, 금융시장국장, 정책기획국장 등 요직을 거쳐 3년간 부총재보를 역임한 뒤 2012년 4월부터 서울외국환중개 대표로 재직해왔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총재를 보좌해 한은 경영이 조속히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 경제의 발전과 부처 간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