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불교대표단 방북 허용 방침
수정 2014-06-21 04:12
입력 2014-06-21 00:00
만해 70주기 29일 금강산다례재… 통일부 “비정치 교류 허용 유지”
20일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종교 등 남북 간 비정치 분야, 순수 사회문화 교류는 허용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오고 있다”며 “남북합동다례재에 대해서도 이런 방향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계사에서는 조계종과 조불연 공동 주최로 2007년부터 해마다 ‘조국통일기원 합동법회’가 열리고 있으나, 2008년에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으로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4-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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