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롯데푸드, 3분기에 실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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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9 08:41
입력 2014-06-19 00:00
하나대투증권은 롯데푸드가 올해 2분기에 무난한 실적을 올리는데 이어 하반기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9일 “롯데푸드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천128억원과 25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0%, 8.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빙과 부문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 영향으로 작년보다 플러스 매출 성장을 하고 육가공 부문은 앤네이처의 판매 호조로 5%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는 햄 가격 인상 효과와 빙과 출하량 회복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판매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고, 그룹사 수요로 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 확대, 네슬레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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