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원구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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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6 09:15
입력 2014-06-16 00:00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해 19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문창극 총리후보자 인사청문 일정 등 현안을 논의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9일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한 첫 주례회동에서 원구성 등 쟁점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원구성 협상에 대한 막판 절충을 시도하며,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 문제와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 등 쟁점을 둘러싼 양측간 입장 조율이 시도될 전망이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들은 정국현안에 대한 상시 협의채널 가동에 의견을 모으고, 지난 주부터 매주 월요일 주례회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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