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갈린 주요 격전지] 재선 성공한 홍준표… 60% 넘는 득표율로 ‘함박웃음’
수정 2014-06-05 04:40
입력 201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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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재선 고지를 점령하며 차기 대권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홍 후보는 4일 투표에서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다. 5일 오전 2시 현재 22.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홍 후보는 63.5%의 득표율을 보여 30.7%를 얻은 김경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큰 차로 앞섰다.
창원 연합뉴스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한 홍 후보는 4선 의원 출신으로 한나라당 대표를 지냈다. 2012년 12월 김두관 전 지사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보궐선거에 나와 당선되며 경남지사직을 수행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4-06-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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