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대모’ 조성애 수녀 “투표로 세상 바꿀 수 있다”
수정 2014-06-04 11:48
입력 2014-06-04 00:00
그는 오전 9시 30분께 투표소에 입장했으며,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조 수녀는 “이번 선거에 (후보로) 나온 사람들도 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겠느냐”면서 “투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수녀는 수십 년간 사형수들을 찾아 돌보며 회개와 교화를 도와 왔으며,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나오는 모니카 수녀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