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쌍둥이 형제 아파트서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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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4 08:12
입력 2014-06-04 00:00
4일 오전 0시 4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쌍둥이 형제 정모(52)씨가 아파트 2층 출입구 난간에 추락해 두 사람이 모두 숨졌다.

이들 쌍둥이 형제는 일정한 직업 없이 이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지난달에 극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건강 상황 등에 관한 유족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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