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식용색소 섭취량 안전한 수준”
수정 2014-05-28 09:13
입력 2014-05-28 00:00
식용색소는 식품에 색을 넣거나 복원하는데 사용하는 합성 착색료로 황색제4호, 황색제5호, 적색제2호, 적색제3호, 적색제40호, 적색제102호, 청색제1호, 청색제2호 및 녹색제3호 등 9종이 허용돼 있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가공식품 23개 유형 975제품의 식용색소 함량을 조사했으며 수산물(알)가공품, 과자를 통해 주로 섭취하는 황색제4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ADI의 0.08%였고, 탄산음료, 빵류로 주로 섭취하는 황색제5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ADI의 0.13%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산물 가공품, 떡류로 주로 섭취하는 적색제3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ADI의 0.28%였으며, 수산물 가공품, 과·채음료로 주로 섭취하는 적색40호는 일일추정섭취량이 ADI의 0.05%였다.
식약처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첨가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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