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박인비 59주째 1위…루이스와 0.22점차
수정 2016-12-23 17:18
입력 2014-05-27 00:00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58점을 획득, 지난해 4월부터 59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어버스 LPGA 클래식에서 컷 탈락하는 부진 속에 2위 루이스와의 격차가 다시 좁아졌다.
루이스는 9.36점을 얻어 박인비와의 격차를 0.22점으로 줄였다.
루이스는 에어버스 클래식에서 단독 3위 이내에 들면 1위 복귀까지 바라볼 수 있었으나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쳐 격차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3, 4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9.28점)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8.24점)이 지켰고, 렉시 톰프슨(미국·6.85점)이 5위로 올라섰다.
에어버스 LPGA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4.87점)는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미셸 위(25·나이키골프)는 두 계단 상승해 10위(4.71점)에 진입했다.
에어버스 대회 우승자인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16위(3.81점)로 10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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