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다음 목표주가 11만5천원으로 올려
수정 2014-05-27 08:14
입력 2014-05-27 00:00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은 모바일 성장 동력 부재 등으로 2012년 이후 주가 하락이 계속됐다”며 “국내 최대 모바일 트래픽을 가진 카카오와 결합하면 모바일 광고 사업에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카카오 역시 다음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와 광고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며 “다음이 보유한 광고주는 20만명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따라 다음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1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공 연구원은 “다음과 카카오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 6조5천억원(다음 1조5천억원+카카오 5조원)을 총발행주식수(5천657만주)로 나누어 목표주가를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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