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관광버스 멕시코서 전복…1명 사망·18명 부상
수정 2014-05-26 14:18
입력 2014-05-26 00:00
LA서 출발한 현지 관광업체 버스…한인 26명 탑승
사고 버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현지 한인업체가 운영하는 관광버스로, 한인 26명(운전자 포함)을 태우고 LA에서 멕시코 엔세나다로 이동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자 2명을 포함한 부상자 18명은 인근 현지병원으로 수용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26일 중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인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병원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는 사고 접수 후 즉시 LA 총영사관과 주멕시코 대사관 영사를 현장에 출동시켜서 정확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자들이 필요한 조치받고 안전히 귀가할 수 있도록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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