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 “코스맥스, 해외성장에 실적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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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2 08:47
입력 2014-05-22 00:00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코스맥스의 해외사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목표주가 10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천81억원과 10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1%, 0.5%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이 올해 2분기에도 주문 증가로 전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3천766억원과 306억원으로 작년보다 18.0%, 3.1%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사업 성장을 고려해 매출은 기존 전망보다 2% 하향 조정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선 CC크림과 마스크 시트 등의 제품이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고 미국 역시 예상보다 빠른 정상 가동이 기대되고 있다”며 “다만, 인도네시아의 경우 10년 전 중국과 유사해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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