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열차 객실서 연기…승객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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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2 00:00
입력 2014-05-22 00:00
21일 오후 8시 21분께 부산 동구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에 정차한 열차 첫 번째 객실 에어컨에서 연기가 나고 불에 타는 냄새가 났다.

이에따라 승객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불길이 치솟거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아 큰 혼란은 없었다.

그러나 사고수습 때문에 1호선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5분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사고가 난 노포동행 열차를 곧바로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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