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불우청소년 돕는 재단 설립…”10억 기부”
수정 2014-05-20 09:34
입력 201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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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불우 청소년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사재(私財) 10억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무주 YG 재단’의 ‘무주’는 ‘머무름이 없다’, ‘주인이 없다’는 뜻으로 현재와 미래를 향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 대표는 “비로소 재단이 설립돼 기부를 실행에 옮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YG는 재단 설립 이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션-정혜영 부부의 꾸준한 자선 활동을 비롯해 지난 2009년 빅뱅, 투애니원 등 소속 가수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한 사내 자선 프로그램인 ‘YG 위드(WITH) 캠페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심장병 환자를 돕는 ‘드림 기프트’ 캠페인 지원 등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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