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전국 곳곳 초여름 날씨…서울 26.5도
수정 2014-05-18 15:26
입력 2014-05-18 00:00
전주 27.2도, 광주 27.5도, 대구 28.6도, 밀양 29.4도
일요일인 18일 전국 곳곳에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아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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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가로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뛰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가로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가로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가로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인천·구미·대구·광주·부산 등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 보다 3∼4도 가량 높았다.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춘천 26.4도, 대전 27.1도, 전주 27.2도, 광주 27.5도, 대구 28.6도, 구미 28.1도, 밀양 29.4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나타난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남서류가 불어 들어오면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19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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