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세월호 보고 불참하며 밝힌 이유가…
수정 2014-05-16 09:58
입력 2014-05-16 00:00
농해수위 세월호 참사 현안보고 파행할듯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는다.
진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농해수위는 애초 이날 전체회의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구조 활동을 비롯한 초기 대응 상황을 보고받는 한편,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선박 부실 안전점검 정황 등의 문제점을 추궁할 계획이었다.
농해수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무 부서의 장관이 불참한 상황에서 현안 보고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야가 다음 현안보고 일정을 논의하고 산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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