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8일째 자금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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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4 08:21
입력 2014-05-14 00:00
국내 주식형 펀드로 8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입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330억원이 순유입해 지난달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이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순유입세는 지속했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다. 지난 8∼9일에는 1천억원 안팎이던 순유입 규모는 지난 12일 300억원대로 축소됐다.

지난 12일 코스피가 ‘깜짝 급등’하면서 저가 매수성 자금 유입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수는 당시 전 거래일보다 8.39포인트(0.43%) 오른 1,964.94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보를 이어갔지만,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 가까이 폭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8억원이 이탈하면서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290억원이 순유입해 총 설정액은 74조1천249억원, 순자산은 74조9천877억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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