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오거돈 지지율 단일화 때 서병수와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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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4 10:15
입력 201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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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서병수(새누리), 오거돈(무소속), 김영춘(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후보 서병수(새누리), 오거돈(무소속), 김영춘(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오거돈 지지율’ ‘서병수 지지율’

6·4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야권 단일화 때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 면접방식의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응답률 15.7%)에서 3자 구도의 경우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지지율 35.7%로 1위,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23.2%로 2위,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0.7%로 3위를 기록했다.

오거돈 후보로 야권이 후보를 단일화 할 경우, 오거돈 후보가 40.8%, 서병수 후보가 39.3%로 오거돈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를 김영춘 후보로 단일화하면 서병수 후보 51.3%, 김영춘 후보 25.6%로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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