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선대위 출범…천호선 심상정 노회찬 등 위원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5-12 13:30
입력 2014-05-12 00:00
정의당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6·4 지방선거 대책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당을 선거체제로 전면전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를 비롯해 노회찬·조준호 전 공동대표 등 4명이 맡기로 했다.

아울러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회를 중앙선대위 산하 특별기구로 편성, 선거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천 대표는 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세월호처럼 인명을 무시하고 이윤만을 숭상하며 달려온 대한민국의 근본을 아래로부터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심 위원장도 “단 1명도 살려내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에 회초리를 대야 한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무너져버린 대한민국의 시스템과 침몰한 리더십을 뿌리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조 위원장은 “국민의 분노를 드러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미래가 새롭게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