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장 해경 직원 아파트 숙박…”의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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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3 23:10
입력 2014-05-03 00:00

검경합동수사본부 “아파트 CCTV 확인 필요성 없고, 이 선장 동행자도 맞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수사 초기 해경 직원 아파트에 머문 것과 관련 일부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경합동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3일 별다른 의혹이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이 선장이 숙박했던 아파트의 폐쇄회로(CC)TV 영상 기록 일부가 지워지고 당시 이 선장과 동행한 해경 직원이 애초 수사본부가 발표한 김모 경장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해당 아파트의 CCTV는 수사 과정에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김 경장이 이 선장과 동행한 것이 확실하다”며 “본인이 부담스러워 일부 언론의 질문에 자신이 아니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관련 의혹이 없음을 강조했다.

해경은 수사를 위한 신변 보호 등을 이유로 지난 17일 밤 이 선장을 해경 직원 박모 경사의 아파트에서 잠을 재웠으나 일부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의혹도 제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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