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납시오!’ 3분간 푸딩 5.5kg 먹은 여성, 기네스기록 수립
수정 2014-04-29 11:34
입력 2014-04-29 00:00
정해진 시간 동안 푸딩을 가장 많이 먹어치우며 세계기록을 달성한 여성이 화제다.
영국 메트로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놀라운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푸드파이터’로 불리는 몰리 쉴러(34)라고 밝혔다. 그녀는 3분간 12파운드(약 5.5kg)의 푸딩을 먹은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가녀린 체구의 몰리가 거대한 숟가락을 들고 푸딩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설자들도 그 모습이 놀라운지 “와우, 그녀가 리듬을 타고 있다!”라고 말하며 감탄한다. 이어 “그녀는 어떻게 숨을 쉬는 걸까요?”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몰리는 푸딩 많이 먹기 도전에 나선지 1분이 조금 지날 때 쯤, 약간의 호흡이 필요했던지 몸을 살짝 들어 굉음에 가까운 트림을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드디어 3분의 시간이 다 지나고, 몰리는 12파운드의 푸딩을 먹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다. 이날 현장에는 기네스사 관계자가 참석해 그녀의 기록을 확인하고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달콤한 사이언스(46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오늘 어쩐지 고기 먹고 싶은데” 과학적 근거 찾았다
-
사이언스 브런치(236)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소는 인지 능력 낮다?…축사의 소들, 주인과 외부인 알아본다
-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24)
박상연·명종원 기자“‘돈만 주면 다 된다’ 성착취에 무감한 사회, 10대 피해 점점 늘어”
-
와쿠와쿠 도쿄 리포트(4)
도쿄 명희진 특파원“일본서 장사 접으라는 거냐”…외국인 창업비자 96% 급감 무슨 일
-
권훈의 골프 확대경(36)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오늘은 신실이가 쏩니다”…우승하면 커피차 뜹니다
-
강 기자의 세종실록(6)
세종 강주리 기자“드론 공격? 원전, 시속 800㎞ 항공기 충돌도 견뎌”…바라카 원전 진짜 고민은
-
로:맨스(93)
김희리 기자‘쿠팡 수사 무마 의혹’ 법정 싸움 시작됐다…담당검사 패싱·외압 동기 ‘진실공방’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10)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지워지지 않는 ‘오월의 핏자국’… 살아 낸 문장으로 치르는 장례
-
글로벌 인사이트(296)
조희선 기자다시 EU 품으로?… 英 노동당 흔드는 ‘브렉시트 리버스’
-
외안대전(60)
백서연 기자한미 전작권 조기전환 공감대 속 ‘동상이몽’...“외교적 기준 협의가 관건”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13)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피맛 뒤 그 단맛을 향해 올랐다, ‘천국의 다리’
-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5)
김경두 기자“5월은 결혼 자금 증여의 달”…예비부부가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
창업주의 비밀노트(5)
민나리 기자5원짜리 ‘꿀꿀이죽’의 한(恨), 세계 홀린 ‘불닭볶음면’ 기틀로
-
월요인터뷰(97)
하종훈 기자“고려인, ‘불쌍한 동포’ 아닌 중앙亞 개척자… 한류 덕에 자신감”
-
주목, 이주의 법안(5)
이준호·곽진웅 기자“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자”…‘문항 거래’ 원천 차단 법안 나왔다
-
워싱턴 NOW(3)
워싱턴 임주형 특파원하원뿐만 아니라 상원도 패배 우려...중동 전쟁 트럼프에 ‘독’ 되나
-
서울 로드(10)
유규상 기자日에서 되찾으려 했던… 이 길 밟지 못하고 의병장은 떠났다
-
이번 주말 여기 주목(3)
김주연 기자덕수궁 돌담길 ‘성년례’부터 오케스트라 공연까지…청소년 위한 5월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72)
정연호 기자유영철을 넘어선 ‘살인 중독’…‘비오는 목요일의 괴담’을 만든 희대의 연쇄살인마 정남규
-
박상준의 문장 여행(6)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시골의 초록 낭만… 멍 하니 스며드네
-
K-과학인재 아카데미(34)
장진복 기자“미래의 노벨상 키운다”… 대학 K과학인재 ‘톱10’
-
월드 핫피플(125)
윤창수 전문기자‘만능장관’ 루비오, DJ까지 “DJ명 말못해”
-
주간 여의도 WHO(71)
이준호 기자‘영남 4선’ 일군 민홍철 “민주당 전국 정당화에 가장 부합”
-
넷만세(95)
이정수 기자“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
가정용 로봇, 특이점이 온다(3)
곽소영·이범수 기자노인 부축 로봇 넘어지면?… 안전 가이드라인 필요해
-
취중생(130)
유승혁 기자“우리집 문 앞은 왜 안 와요?”…복도식 아파트 ‘1층 택배 산더미’ 논란
-
보완수사 리포트-진술 너머의 진실을 찾아서(5)
김희리·김주환·서진솔 기자“보완수사권, 검찰 ‘권한’ 아닌 ‘의무’… 없애기보다 정교한 통제를”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8)
김예슬·황인주·이승연 기자“영국은 취약층에 투자 자문 바우처… ‘모두의 성장’ 기회 넓혀야”
-
생생우동(53)
송현주 기자BTS 공연 전후 어디? 서울 이곳저곳 순례 떠나요
-
실손, 다시 다수를 위한 제도로(3)
김예슬·황비웅 기자관리급여 도입·5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수술대’ 오른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3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장진복 기자“100번 실패해도 101번째 성공하도록… K과학에 과감 투자를”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