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당한’ 공무원 야산에서 목매 자살
수정 2014-04-28 15:23
입력 2014-04-28 00:00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아내에게 “요즘 되는 일이 없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적(地籍)직 공무원인 A씨는 공매로 나온 학교 앞 땅을 1천800여만원에 매입한 뒤 북구청에 용도 변경을 추진해 1년여 만에 땅값을 4.3배 오르게 한 것으로 최근 광주시 감사결과 밝혀져 5급에서 6급으로 강등돼 대기발령 중이었다.
경찰은 A씨의 자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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