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한글문서 열기 전에 보안 업데이트 해야”
수정 2014-04-23 15:28
입력 2014-04-23 00:00
이번에 발견된 한글문서 취약점은 악의로 만든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도록 유도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한글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KISA는 당부했다.
해당 취약점과 관련한 보안 업데이트 방법 및 신규 취약점 신고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www.kr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완 KISA 취약점분석팀장은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은 발견된 취약점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시큐어코딩을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성 강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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