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스쿠니, 일본 마이너스 자산”…집단참배 성토
수정 2014-04-22 17:04
입력 2014-04-22 00:00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신사를 집단참배한 데 대한 중국정부의 입장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자신의 마이너스 자산”이라며 “만약 일본 지도자가 고집스럽게 이것을 짊어지고 나간다면 이 마이너스 자산은 날이 갈수록 무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것에 대해서도 “중국은 이미 일본에 교섭(항의)하고 우리의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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