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눈사태로 가이드 6명 사망·9명 실종
수정 2016-10-05 14:37
입력 2014-04-18 00:00
피해자들은 모두 등산을 안내하는 네팔인 현지 가이드(셰르파)다.
눈사태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일어났으며, 고도 6천400m의 ‘캠프 2’ 바로 아래 지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명의 시신이 눈 속에서 발견됐다. 실종 상태인 9명은 눈 아래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들은 산 정상(8천848m)까지 오르는 길에 설치된 밧줄을 손보기 위해 이날 이른 아침 길을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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