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방화 추정 불…30대, 부친과 말다툼하곤 홧김에
수정 2014-04-08 14:39
입력 2014-04-08 00:00
강씨는 이날 오전 1시 5분께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아버지의 단독주택에서 화장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집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소파에 불이 옮겨 붙어 집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이 타 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아들과 다툰 아버지는 집 밖에 나가 있었고 아들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씨는 ‘결혼 문제로 의견 차이 때문에 화가 나 그랬다’는 내용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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