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벨기에산 1ℓ 페트병 맥주 출시
수정 2014-04-08 07:39
입력 2014-04-08 00:00
이마트가 작년에 ‘마튼즈 필스너’를 선보인 이후 마튼즈 맥주를 추가로 출시한 이유는 수입 맥주 판매가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이마트에서 팔린 수입 맥주는 전년보다 37.7% 많았고 올해 들어서도 작년 동기보다 20.5% 신장했다. 반면 국산맥주는 5.6% 감소했다.
특히 마튼즈 필스너는 올해 수입 맥주 중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진건 주류 바이어는 “올해는 월드컵 대목도 있어 수입 맥주의 큰 신장세를 기대한다”며 “6월에는 월드컵 에디션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골드와 엑스포트 모두 2천400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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