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검거
수정 2014-04-05 14:09
입력 2014-04-05 00:00
배씨는 지난 4일 0시께 광산구 임방울 대로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광산경찰서 소속 권모 경위를 자신의 SM7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단속을 피해 유턴을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권 경위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씨는 경찰 조사에서 “(권 경위를) 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권 경위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번호를 확인, 광주에 거주하는 배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배씨의 음주 여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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