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이대호, 2경기 연속 안타
수정 2014-04-04 00:00
입력 2014-04-0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2)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연합뉴스
타점이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2구째 시속 149㎞짜리 직구를 노려 가운데 담장을 직격하는 안타로 연결했다.
그사이 1루 주자 우치가와 세이치는 3루까지 나갔다.
이대호는 1사 후 마쓰다 노부히로의 중전 안타로 2루까지 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거기에 멈췄다.
3회 2사 주자없을 때 이대호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다시 출루했다.
하세가와 유야의 좌전 안타로 2루를 밟았으나 마쓰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5회 1사 주자없을 때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3-4로 뒤진 8회말 첫 타자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네번째 투수 마이크 크로타의 초구인 시속 151㎞짜리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대호는 대주자 기도코로 류마로 교체됐다.
이날까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대호는 올 시즌 6경기에서 5차례 안타를 치는 꾸준함을 과시했다.
이대호의 타율은 0.435로 올랐다.
소프트뱅크는 3-4로 뒤지던 9회말 나카무라 아키라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이마미야 겐타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