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야권 시위 취재하던 여기자 총맞아 사망
수정 2014-03-29 04:17
입력 2014-03-29 00:00
이집트 민영 신문사 알두스터는 이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 소속 여기자 마야다 아샤라프가 카이로 북부 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 상황을 취재하던 도중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축출된 이슬람주의자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는 이날 이집트 전역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엘시시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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