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터넷·스마트폰뱅킹 이체한도 축소
수정 2014-03-27 10:49
입력 2014-03-27 00:00
보안카드를 이용하던 보안 2등급과 3등급을 통합, 인터넷·스마트폰·모바일뱅킹의 이체한도가 하루 2억5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텔레뱅킹은 1억원에서 500만원으로 줄어든다.
1회 이체한도도 인터넷·스마트폰·모바일뱅킹은 5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텔레뱅킹은 2천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축소된다.
기존의 보안 1등급(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 OTP>, 보안토큰< HSM> 등 이용)의 이체한도는 변경되지 않는다.
농협은행은 “이체한도를 높이려면 보안성이 높은 OTP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앞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도 비슷한 방식으로 보안등급을 조정하고 이체한도를 대폭 축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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