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1천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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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6 08:31
입력 2014-03-26 00:00
미래에셋생명이 본사인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을 매각한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26일 “미래에셋생명이 본사 건물인 여의도 빌딩을 매각하려고 KTB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국내 빌딩 등 부동산을 처분하고 해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딩 매매가는 1천억원대로 알려졌다.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은 미래에셋그룹의 첫 사옥으로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1979년 준공됐다. 본사 건물은 미래에셋생명이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인수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본사 건물을 팔고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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