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개인정보 불법유통 208건 수사의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3-19 13:01
입력 2014-03-19 00:00
금융감독원은 2월7일부터 3월18일까지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이 온·오프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매매 의심 행위 332건과 불법 대부광고 3천380건 등 총 3천712건을 제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지난달 7일 발족한 시민감시단은 일반 시민 89명, 금융기관 경력자 31명, 소비자단체 10명 등 총 130명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이 중 개인정보 불법유통으로 신고된 208건을 수사의뢰하고,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1천465건에 대해서는 신속 이용정지를 요청했다.

한편, 금감원은 이날 오전 시민감시단 중 우수 활동자 10명을 초청해 활동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