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군도 실종 말레이기 수색 착수
수정 2014-03-19 08:31
입력 2014-03-19 00:00
뉴질랜드 합동군 사령관 케빈 쇼트 공군소장은 19일 뉴질랜드 언론에 공군 오리온 정찰기가 여객기 실종 지역으로 추정되는 해상으로 가서 부유 물체를 찾기 위한 작업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쇼트 소장은 오리온 정찰기가 이날 밤 호주 퍼스 북쪽에 있는 호주 공군기지로 이동한 뒤 퍼스에서 2천500㎞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실종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남단과 남서단에서부터 인도네시아 쪽으로 수색작업을 벌여나가게 될 것”이라며 호주와 미국, 중국 공군기들도 그쪽 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리온 정찰기는 호주 기지에 2주 정도 머무르며 수색작업을 벌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수색지역으로 나가서 승객들의 짐이나 좌석, 또는 공기가 들어 있는 기체 조각 등 해면 위에 떠 있는 물체를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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