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노트북 상담 가장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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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0 09:25
입력 2014-03-10 00:00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월 한 달간 접수한 소비자 상담 중 노트북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 상담 건수는 7만6천109건으로 전달보다 1.4% 증가했다.

품목별로 노트북 컴퓨터(48.4%) 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여성용 내의류(40.4%), 일반 강습(34.3%), 콘도 회원권(31.1%), 스포츠 시설 이용(25.4%), 피부과 진료(25.3%) 등이 뒤를 이었다.

사유별로 전자 상거래로 구입한 물품의 표시·광고에 대한 불만(126.7%)과 의류·이동전화 서비스·헬스장의 청약 철회(70.8%) 상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 상담 건수는 서울과 경기가 과반수(53.0%)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30∼40대 소비자(59.5%)가 가장 많았다.



이 기간 교환·환불·수리 등 피해를 처리한 금액은 전월보다 27.8% 증가한 16억2천만 원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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