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초 韓中日 FTA 4차 협상…”日 적극적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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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5 10:30
입력 2014-02-25 00:00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내달 4∼7일 서울에서 진행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협상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왕셔우원 상무부 부장조리를, 일본에서는 나가미네 야스마사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정부 협상단이 나올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투자·경쟁·지식재산권 분야의 작업반 회의와 환경·정부조달·전자상거래·식품 분야의 전문가 대화가 진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중 FTA 협상 진도에 내심 신경을 쓰는 일본이 과거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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