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부산 광안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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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5 08:40
입력 2014-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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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SK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4동 6만5천834㎡ 부지에 건폐율 20%, 용적률 235%로 모두 1천240가구를 신축한다.

전체 사업비는 2천55억원 규모다.

입지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과 가깝고 광안리해수욕장과도 인접해 수영구 안에서도 주거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시공사 선정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절차를 거쳐 2016년께 분양과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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