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마음’으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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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5 03:07
입력 2014-02-25 00:00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 임직원 1200명 캠페인

대한항공이 올 한 해 키워드인 ‘한마음’을 통해 글로벌 명품항공사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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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훈(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에서 세 번째) 통합커뮤니케이션 전무가 직종별 대표 직원들과 함께 임직원 약 1200명의 명함을 모아 ‘한마음’을 나타낸 대형 하트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지창훈(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에서 세 번째) 통합커뮤니케이션 전무가 직종별 대표 직원들과 함께 임직원 약 1200명의 명함을 모아 ‘한마음’을 나타낸 대형 하트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및 직종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캠페인’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 초 대한항공이 화두로 제시한 ‘한마음’의 의지를 다지며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부서 간 수호 천사로서 도움을 주는 ‘한마음 마니또’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위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약 1200명의 명함을 모아 만든 대형 하트 조형물에 지 총괄사장과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본인의 명함을 부착하는 행사를 했다. 대한항공은 조형물을 본사 식당 앞 휴식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임직원들의 ‘한마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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