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채희정 前 노동당 부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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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5 00:00
입력 2014-02-15 00:00
북한 채희정(90) 전 노동당 부장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날 채 전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전했다.

채희정은 당 비서국 비서, 당 계획재정부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나서 1995년 당 문서정리실장에 올랐고 2010년 9월 당 중앙위 위원과 부장에 유임됐다.

그는 1985년 김일성훈장을 받았고 2011년 12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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