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여파 경북지역 10곳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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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1 08:26
입력 2014-02-11 00:00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부터 닷새째 눈이 내리는 동해안 지역 10곳의 도로교통을 통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곳은 경주시 외동읍과 양남면을 잇는 904번 지방도 7㎞ 구간과 포항시 청하면과 죽장면 상옥리를 잇는 68번 지방도 15㎞ 구간, 영천시 고경면 덕정리에서 경주시 현곡면에 이르는 904번 지방도 5㎞ 구간 등이다.

이들 구간에는 현재 2∼6㎝의 적설량을 보이는 데다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 차량통행 재개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경찰은 통제 구간에 바리케이드나 입간판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자치단체와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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