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中대사관 홈피에 장성택 사진 여전
수정 2014-02-10 00:40
입력 2014-02-10 00:00
‘北·中 냉각’ 의도적 조치 관측
9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중문판 홈페이지에는 중국과 북한의 ‘쌍방관계’ 발전을 보여 주는 항목에 2012년 8월 20일 올라온 장성택의 방중 관련 기사 두 건이 게재돼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대사관이 의도적으로 ‘조선어’로 작성된 장성택 기사를 삭제하고 ‘중국어판’은 그대로 둔 것이라면 장성택 처형과 관련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2014-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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