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인터파크INT, 꾸준한 수익성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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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06 08:53
입력 2014-02-06 00:00
유진투자증권은 6일 상장되는 인터파크INT의 공연 기획·제작 및 티켓 판매(ENT) 사업부가 앞으로 꾸준히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다.

인터파크INT는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며 공모가는 7천700원으로 확정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공연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44%에 이르는 고성장 산업인데 인터파크INT는 티켓 판매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70%)이 높고 자체 공연장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또한 인터파크INT의 여행사업도 최근 수익성이 높은 비항공권(국내숙박·여행·호텔예약)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여행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0.7%에서 지난해 17.6%까지 높아졌다.

다만 박 연구원은 “인터파크INT의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물량의 비중이 24.1%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도 상당 부분은 기관투자자의 물량이어서 실제로 유통되는 물량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인터파크IN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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