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브루킹스연구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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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04 03:43
입력 2014-02-04 00:00

상주 연구원 자격으로 합류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3일(현지시간)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8년간의 연준 의장직을 마친 버냉키 전 의장이 ‘상주 연구원’ 자격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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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브루킹스연구소에는 과거 버냉키 의장과 함께 연준에서 활동했던 도널드 콘, 앨리스 리블린 전 부의장 등도 근무하고 있다.



스트로브 탈보트 브루킹스연구소장은 이날 성명에서 “버냉키 전 의장이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그가 연준 근무기간에 얻은 통찰력을 브루킹스에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4-0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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