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행 새마을호 1량 탈선… 인명 피해 없어
수정 2014-02-03 01:45
입력 2014-02-03 00:00
사고 열차에는 총 307명이 탑승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궤도를 이탈한 객차 1량을 제외한 나머지 7량은 한 시간 뒤인 오후 2시 21분 현장에서 출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4개 선로가 있어 우회 운행을 통해 다른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면서 “승객들에게는 규정에 따라 지연 보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사고가 난 열차 차량을 이동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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