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리졸브’ 예정대로… 새달 초 北·中에 통보
수정 2014-01-27 03:36
입력 2014-01-27 00:00
군 당국은 북한에 키 리졸브가 연례적인 방어 위주의 지휘소 훈련(CPX)임을 주지시킨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북한이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최대로 높여 미국의 B2, B52 전략폭격기 등이 동원됐다”면서 “올해는 미국 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 등 없이 평년 수준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2월 말부터 키 리졸브와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 연습을 병행 실시하다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는 독수리 연습만 진행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4-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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