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 작년 매입·전세임대 3만가구 공급
수정 2014-01-03 15:28
입력 2014-01-03 00:00
이는 2004년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공급 실적으로 심각한 전·월세난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LH는 평가했다.
매입임대는 LH나 지방공사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저소득층에 임대하는 주택이고, 전세임대는 저소득층이 원하는 주택을 찾아오면 LH 등이 주택 소유주와 전세계약을 한 뒤 싼값에 빌려주는 주택이다.
지난해 공급 실적은 매입임대가 7천100가구, 전세임대가 2만2천600가구였다.
LH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입·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내 최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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